안녕하세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7회, 꼬꼬무 7회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는 희대의 살인범이다. 여러분은 기억에 남는 희대의 살인범들이 있나요? 영화 추격자에 나온 유영철은 살인의 이유가 여성에 대한 혐오였습니다. 정남규는 쾌감을 느끼기 위해 살인을 저질렀던 인물입니다. 또 다른 살인마 강호순은 호감형 인상으로 부녀자 10명 살해 및 자신의 아내와 장모까지 살해한 인물입니다. 시작부터 살인마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끔찍하지만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 때문입니다. 때는 1977년 4월 20일 그는 대낮에 커다란 쇠망치로 한꺼번에 무려 4명을 죽였습니다. 근데 앞전에 말한 3명의 살인범들과는 다른 유형입니다. 유명 살인마들의 특징 밤에,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범행 완전범..